코스타리카 조교 과정
11월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ITC(Instructor Training Cours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보조 강사 과정에 참여하세요. 보조 강사 자격은 다이브마스터 자격 취득 후 스쿠버 강사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귀중한 교육 경험을 쌓고, 브리핑 연습, 이론 교육, 수중 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서해안, 태평양 연안의 과나카스테 주에 위치한 플라야스 델 코코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휴양지 중 하나이자, 이 지역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다이빙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화려한 산호초를 찾는 다이버라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동굴과 석회암 지형, 독특한 화산암 지형으로 이루어진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며, 특히 풍부한 원양어종이 이곳을 찾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산호초가 다소 적고 시야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매 다이빙마다 짜릿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라야스 델 코코 해안 근처에는 보트로 10~15분 거리에 20개가 넘는 다이빙 포인트가 있어 다양한 종류의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라도르(Virador) 다이빙 포인트에서는 잠자는 상어가 있는 동굴을 탐험할 수 있고, 토르투가(Tortuga)에서는 작은 난파선과 벽면 지형을, 샤크 포인트(Shark Point)에서는 흰지느러미상어가 지그재그로 헤엄치는 산호 봉우리를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독특한 화산 지형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은 주로 스피드보트나 이곳을 방문하는 라이브어보드를 이용해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이빙 센터와 리조트에서는 다이빙 강습도 제공합니다.
산호의 화려함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영양분이 풍부한 이곳의 해역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끌어들입니다. 메로스에는 화려한 군소들이 흩어져 있는 커다란 암봉이 있고, 그루퍼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티부로네스와 토르투가는 이곳에 서식하는 흰지느러미상어 덕분에 항상 흥미진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르프레사 다이빙 포인트에서는 사람 다리만큼 큰 곰치를 만날 수 있으며, 몽키 헤드는 독수리 가오리와 쥐가오리 떼를 관찰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산호가 많지 않지만 어류의 개체 수는 풍부하여 이 지역 곳곳에서 물고기 떼를 볼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 관찰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곳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우기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10월은 날씨가 가장 험악하므로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기에는 물속 영양분이 풍부해져 황소상어를 비롯한 대형 해양 생물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12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건기에는 바다가 잔잔해지고 시야가 최대 30미터(98피트)까지 트여 작은 해양 생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