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레스 제도를 탐험하세요
아조레스 제도에서의 다이빙은 다채로운 해양 생물과 다양한 수중 경관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모험입니다. 동부, 중부, 서부 섬으로 나뉘는 아조레스 제도는 접근성이 좋은 다이빙 포인트와 풍부한 생물 다양성으로 모든 수준의 다이버들을 만족시킵니다. 상미겔 섬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오버로드 작전에 참여했던 도리호 난파선이 수심 20미터(66피트)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역사 애호가와 해양 탐험가 모두에게 상징적인 명소입니다. 로렌소스 섬과 사브리나 섬의 해안 암초에는 대형 원양어류와 우아한 쥐가오리 떼가 가득하여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중부 섬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쥐가오리 다이빙으로 유명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다이빙 명소로 손꼽힙니다. 피코 섬에서 80km 떨어진 프린세스 앨리스 뱅크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에서 다이버들은 수심이 깊은 해저 봉우리 위를 유영하며 떼를 지어 다니는 가오리와 대형 원양어류 등 숨 막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난파선 다이빙 애호가들은 테르세이라 섬과 그라시오사 섬에 매료될 것입니다. 이곳에는 테르세렌세, 리다도르, 그리고 으스스한 앵커 그레이브야드와 같은 흥미로운 다이빙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조레스 제도 서쪽 지역은 다이빙 명소로 덜 개발되었지만,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고래와 짝짓기하는 쥐가오리, 만타 가오리를 볼 수 있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인기 다이빙 포인트로는 가멜라, 박시아 두 부라코, 카네이루 두 메로스가 있으며, 각 포인트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조레스 제도의 다양한 환경과 풍부한 해양 생물은 모험과 평온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목적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