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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블루 대구

뉴질랜드 블루 대구(Parapercis colias)는 뉴질랜드 연안 해역, 특히 남섬과 스튜어트와 채텀 제도와 같은 연안 섬에서 볼 수 있는 저서성 어류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진짜 대구는 아니지만 청록색, 두꺼운 입술, 길쭉한 몸통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 Shutterstock-Daniel Poloha

블루 대구는 모래나 바위 바닥에서 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만, 때때로 다이버들을 가까이 따라다니는 호기심 많은 행동으로도 유명합니다. 게, 벌레, 작은 물고기를 먹으며 잔해나 해조류를 뚫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차분하고 접근하기 쉬운 대구는 뉴질랜드의 온대 암초 시스템, 특히 해류가 적고 바위가 많은 지역을 탐험하는 다이버와 스노클 다이버(Snorkel 다이버)가 가장 좋아하는 광경입니다.